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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란심장
- 2012/04/22 14:49
- mimosa458.egloos.com/292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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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수 : 4
노량진에 있는 고깃집.
얼마전에 갈매기살을 처음 접하고 그 뒤로 뿅뿅 반해버렸다.
그 뒤로는 삼겹살은 좀 느끼하더라. 담백하고 꼬소한 갈매기살이 최고.
이 집은 주문을 하면 계란김치부침도 덤으로 먹을 수 있다.
가격도 7~8천원 정도로 다른 집에 비해 착한 가격.
위치는 아는데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
궁금하신 분 댓글 남기시면 로드뷰로 검색해보고 알려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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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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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란심장
- 2012/04/22 14:43
- mimosa458.egloos.com/29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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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수 : 0
지난 주 남이섬을 갔다오고 담날 일요일
벚꽃을 보러 동작역에 있는 국립현충원에 갔다.
현충원하면 어렸을 때 소풍이며 현충일이며 해서 하도 많이 가서 지긋지긋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시 가고 싶더라.
현충원에는 수양버들과 접목시킨 수양벚꽃이 있다.
그래서 수양벚꽃을 보기 위해 현충원을 찾았다.
여의도는 항상 가보던 곳이니 가끔 색다른 곳을 찾는 것도 좋지~
초등학교 때 소풍날이면 항상 걸어서 현충원에 가곤 했었는데
그때는 어릴 때라 그런지 길이 너무 멀고 다리도 아프고 학교에서부터 현충원까지 1시간은 걸은 듯했다.
실제론 그정도까진 아니겠지만 체감시간은 1~2시간.
어쩌다 돌아오는 길에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귀여운 달팽이가 비 맞으러 나와 현충원 담벽에 다닥다닥 붙어있었는데 그걸 손위에 두고
오랫동안 관찰하고는 했다.
지금은 공기도 오염되고 해서 비가 와도 달팽이가 보이지는 않을 거 같네.
현충원은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벚꽃 말고도 기타 기념비라던가 여러 국군장병들의 묘도 있어
조금 근엄한 마음으로 구경을 했다.
5시쯤에 도착한터라 오래 구경을 할 수 없어 아쉬웠다. 다음에 올 때는 조금 일찍 와야겠다.
지난 주에 꽃이 아직 덜 펴서
이번 주에 만개했을텐데
주말내내 비가 오는 바람에
지금은 꽃 다 졌겠네.
아쉬운 주말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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